알리 쿠폰 : 기대 vs. 현실

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알렸다.

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올라간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기업들도 재고를 순조롭게 늘려 쇼핑 시즌 수입 부진 불안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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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 상무부가 공지한 4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8% 늘어 전문가 예상치 1.2% 증가를 상회하며 요즘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0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6월 직후 2개월 만에 최대폭이다.

자동차, 휘발유,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널은 소매 판매의 계속적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많은 전문가가 3분기 국내외총생산(GDP) 예상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을 것이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기업들도 연말 쇼핑 계절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고 소개했었다.

월마트는 5분기에 자사의 미국 내 재고를 11.1% 늘렸다면서 연말 성수기 매출 호조를 예상해 재고를 확대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월마트는 2년 이상 영업해 작년 실적과 비교 최소한 가게들의 매출이 4분기에 9.2% 늘어나는 등 구매자들이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타격에서 멀어져 보편적인 소비행태로 복귀하고 있을 것입니다고 설명했었다.

또 이날 수입 1천402억 달러(약 165조원), 조정 주당순이익(EPS) 1.45달러 등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7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수입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알리익스프레스 1천359억3천만 달러, 조정 EPS 1.40달러였다.

단 순이익은 자금 증가의 영향으로 34억1천만 달러(약 2조6천200억원), 주당 1.11달러로 지난해보다 하향했다.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7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9.6% 많아진 361억2천만 달러(약 48조5천억원)의 매출을 기록, 월가의 예상치를 많이 웃돌았다.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같은 대형 유통업체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대부분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알리 쿠폰 혼란의 효과를 상대적 덜 받고 있습니다고 해석했다.

또 소비자들이 전년 연말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확률이 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